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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이 차박에 목숨을 건듯이 사는데 생일선물겸 동생선물로 구입했습니다! 차박간 사진을 보내주면서 너무 편하다고 좋아하는 동생 모습에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. 선물로도 강추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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